• (주)이에코건설
  •  

    [나무신문]에 저희이에코건설이 시공한 연천의 패시브하우스가 나왔던 기사입니다. ^^ 기사는 작년 가을 9월 즈음의 기사입니다. 이름처럼 나무를 활용하는 주택, 가구 등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신문입니다.

    저희 이에코건설이 시공한 연천의 '타라' 패시브 하우스는 외관은 목재로 마감 처리한 만큼, 패시브도 패시브지만 그 외관 덕분에 '전원주택 라이프' 나 '스페이스(공간지)' 등의 다양한 언론과 신문, 잡지에 소개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신문'에서는 그 주제만큼이나 외관을 마무리한 목재 마감재에 집중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은 본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 적삼목기와(Ceder shake)는 천연 방부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북미산 적삼목을 손도끼로 수작업한 너와다. 다른 지붕재들에 비해서 중량이 가벼워서 주택의 수명을 늘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_ 나무신문 서범석기자

     

    세월의 미학, 적삼목기와 Ceder Shake

    [BY 나무신문] 시간 지날수록 자연미 깊어지는 북미산 적삼목 장점 극대화한 재료글 나무신문 서범석 ...

    m.post.naver.com

    자세한 내용은 위의 본 기사 내용을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북미산 적삼목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북미산 적삼목은 한겨울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우리나라 기후에서도 적응을 잘하기 때문에 패시브하우스는 물론 다양한 주택시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천 타라 패시브하우스는 패시브 설계인만큼 외부의 기온과 주택 내부의 기온의 관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실용적인 면은 물론 미관적인 면까지 만족시켜주는 적삼목 마감은 좋은 선택입니다.